[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악마판사' 지성이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등극했다.
지성이 믿고 보는 배우다운 저력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는 현재 방영 중인 tvN 토일드라마 '악마판사'에서 혼란한 시대에 등장한 시범재판부의 재판장 강요한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성의 진가는 '악마판사'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막강한 내공이 느껴지는 연기력으로 감탄을 유발한 것은 물론, 시청률과 화제성까지 모두 잡으며 식지 않는 인기를 실감케 했기 때문이다.
TV 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7월 3주차 TV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지성은 전체 출연자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감각적인 연출과 탄탄한 서사 위에 시청자들의 찬사를 이끌어내고 있는 지성의 열연이 어우러져 폭발적인 시너지를 낳은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힘입어 '악마판사' 역시 TV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한 단계 상승한 3위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극의 반환점을 앞둔 '악마판사'는 시선을 뗄 수 없는 쾌속 전개와 감각적인 연출력으로 드라마 팬들의 주말을 확실하게 책임지고 있다. 특히 최근 베일에 싸여있던 강요한(지성)의 과거사와 인물들 간의 관계가 하나 둘 밝혀지면서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작품을 이끌어가는 지성의 하드캐리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디스토피아 시대에 사라져가는 정의를 구현할 영웅과 법관의 가면을 쓴 악마, 즉 선과 악의 경계에 선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 극의 몰입감을 절정으로 치닫게 했다.
이처럼 대체 불가한 열연과 색다른 매력으로 올여름을 사로잡은 지성. '악마판사'에서 다채로운 빛을 내며 또 다른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알린 가운데, 휘몰아치는 이야기 속에서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해낼 그의 또 다른 활약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지성 주연 tvN 토일드라마 '악마판사' 7회는 오는 24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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