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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축구 올림픽대표팀은 22일 뉴질랜드와 도쿄올림픽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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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은 21일 이바라키 가시마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굳은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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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합류. 호흡을 맞출 시간이 부족했던 '와일드 카드' 박지수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스스럼없이 다가가서 대화를 많이 하고 있다. 수비수끼리 미팅을 통해 잘 맞춰가자고 약속한 부분이 있다. 호흡에서 크게 문제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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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표팀은 시하마 그린파크(Shihama Green Park Multipurpose Playing Field)로 이동해 적응 훈련을 진행한다. 공식 명칭은 Familiarization. 선수들이 경기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30분씩 진행한다. 다만, 공식훈련은 하지 않고 운동화를 착용하고 그라운드를 걸어보는 것이다. 이는 한 경기장에서 매치가 이어지기 때문에 잔디를 보호하기 위함이다. 대부분의 올림픽에서 이런 절차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