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새로운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인 채널S(채널에스, 대표 김혁)가 '롤러코스터-남녀탐구생활', '현장토크쇼 택시', '수요미식회'의 문희현 PD를 직접 영입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본격화한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대표 최진환)의 자회사 미디어S(대표 김혁)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로, 지난 4월 런칭한 후 신동엽의 '신과 함께', 강호동의 '잡동산' 등 SM C&C와의 공동제작 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 16일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 시우민이 4MC로 재합류해 새롭게 시작한 '신과 함께 시즌2' 1회는 4MC와 첫 게스트 허재의 케미 넘치는 입담으로 큰 웃음을 선사하며 30대 여성 시청률에서 분당 최고 1.4%로 기록, 전 시즌을 통틀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7월 16일 올플랫폼 수도권 기준, 닐슨코리아)
또한 채널S는 강호동과 김준현이 진행하는 새로운 형식의 먹방 예능 프로그램도 곧 선보일 계획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채널S는 tvN의 레전드 예능 프로그램 '재밌는 TV 롤러코스터-남녀탐구생활', '현장토크쇼 택시', '화성인 X파일' 등의 연출은 맡았던 문희현 PD를 직접 영입하며 자체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나섰다.
문희현 PD는 tvN 개국 초창기 톡톡 튀는 색다른 기획과 연출로 채널의 방향을 제시하고, 이후 '더 지니어스 시즌1', '수요미식회' 등을 통해 최신 트렌드를 담아낸 예능의 다채로움을 이끈 인물이다.
문희현 PD는 채널S의 자체 제작 콘텐츠를 위한 하나의 축을 담당하며 채널S형 콘텐츠를 탄생시키는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채널S 측은 "앞으로도 공동 제작과 자체 제작 등 콘텐츠 제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며, 채널S만의 차별화된 오리지널리티와 최신 트렌드를 모두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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