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이자 화장품 CEO 채림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채림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화 캐릭터보다는 동물과 곤충들을 좋아하는 이든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의 5살된 아들은 토끼에게 간식을 주며 행복한 교감을 나누고 있다.
또한 채림은 아들과 나눈 대화도 공개했다. 아들은 "이거 플라스틱야? 이것도, 저것도?"라고 물었고, 엄마가 '그렇다'고 하자 아들은 "플라스틱은 동물들 아프게 하고 지구를 아프게 해"라고 답했다. 벌써 자연환경을 생각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채림 역시 "너무 기특합니다"라며 뿌듯해했다.
한편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이혼 후 한국에서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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