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69세)가 여성 외신 기자에게 49억 대의 빌라를 증여했다는 보도에 대해 SM 측이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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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 매체는 이수만이 지난 3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전용면적 196.42㎡(59.42평) 규모의 아파트 한 세대를 여성 기자 A씨에게 증여했다고 보도했다. 이수만은 지난 2015년 이 아파트를 39억 7000만 원에 매입했다. 이 아파트의 같은 평형 한 세대는 올해 5월 49억 원에 거래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북미지역 한국인 외신 기자인 A씨는 '미녀기자'로 방송에 소개된 바 있으며, SM 후원 산업 포럼을 2년째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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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언론사 국내 지국은 언론 중재법에 따른 언론사에 해당되지 않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적용 대상이 아니다.
이에 SM 측은 "회사 업무와는 관련이 없다"며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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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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