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손샤인, 반짝반짝 빛났다."
손흥민이 토트넘 합류 후 첫 프리시즌 연습경기에서 변함없는 클래스를 보여줬다.
손흥민의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각) 콜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프리시즌 첫 연습경기에서 3대0 완승을 거뒀다. 전반 11분만에 손흥민이 골맛을 봤다. 베르바인의 패스를 이어받아 박스 중앙에서 오른발로 골망을 흔들었다. 3분 후엔 특급 도우미로 변신했다. 손흥민이 왼쪽 코너에서 올린 크로스를 루카스 모우라가 머리로 마무리하며 쐐기골을 기록했고, 전반 37분 델레 알리의 추가골도 손흥민이 만들었다. 손흥민의 도움을 받은 알리가 골망을 흔든 후 환호했다. 1골2도움으로 토트넘의 전반 3골에 모두 관여한 손흥민은 후반 시작과 함께 토트넘 신성 데인 스칼렛과 교체됐다.
영국 풋볼런던은 손흥민의 활약에 평점9점 팀내 최고점을 부여했다. "토트넘에 돌아오자마자 완벽한 피니시로 이른 시간 득점했고 루카스에게 코너에서 날선 크로스를 건네며 첫 도움을 기록했고, 종료 6분전 알리에게 크로스로 또 하나의 도움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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