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황 희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이 23일 도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한다.
문체부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황 장관이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 문부과학대신 초청행사와 도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해 232명 대한민국 대표선수단의 16일간 여정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도쿄 임페리얼 호텔에서 진행되는 문부과학대신 초청행사에서는 황 희 장관을 비롯해 각국 스포츠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각국의 스포츠 정책과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황 장관은 도쿄올림픽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행사에 참석한 각국 스포츠 장관들에게 3년 앞으로 다가온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감동으로 하나 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0 도쿄하계올림픽 개회식은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 참석자를 최소한으로 제한해 열린다.
황 장관은 "세계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 그간의 땀방울이 큰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유관 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해 선수들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황 장관은 개회식에 이어 24일 대한민국 파견기자단과 급식센터를 방문해 격려하고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의 경기를 현장에서 응원한 후 당일 귀국할 예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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