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드웨인 존슨이 "몸 보여주는 액션 아닌 다른 액션을 선보이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22일 오전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 채널을 통해 디즈니 액션 어드벤처 영화 '정글 크루즈'(자움 콜렛 세라 감독) 화상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미지의 세계 아마존에서 최고의 스릴을 선사하는 아마존 크루즈 선장 프랭크 볼프 역의 드웨인 존슨, 인류의 운명을 바꿀 전설을 쫓는 식물 탐험가 릴리 하우튼 역의 에밀리 블런트가 참석했다.
드웨인 존슨은 "이전의 액션과 완벽히 차별화 하려는 노력을 했다. 영화의 배경이 1917년대라는 시대상도 염두하고 캐릭터 자체도 전과 달리 의상으로 몸을 가리려고 했다. 전작에서는 몸으로 멋진 모습을 보이려는 부분이 있었다면 이 작품에서는 조금 다르게 연기하려고 했다"며 "에밀리 블런트와 같은 훌륭한 배우와 함께해서 가능했던 연기였다. 우리 영화에서는 정말 멋지고 환상적인 액션이 많이 나온다. 또 어느면으로는 진지하면서 유머가 돋보이는 부분이 있다. 관객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될 것 같다"고 자신했다.
'정글 크루즈'는 재치 있는 선장과 용감하고 자유분방한 식물 탐험가가 신비로운 힘으로 둘러싸인 아마존에서 고대 치유의 나무를 찾기 위해 벌이는 스릴 넘치는 모험을 그린 와일드 액션 어드벤처다. 드웨인 존슨, 에밀리 블런트, 에드가 라미레즈 등이 출연했고 '커뮤터' '언더 워터' '논스톱' 자움 콜렛 세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8일 오후 5시 전 세계 동시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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