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마(일본)=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한국과 뉴질랜드의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첫 경기 '포청천'으로 아프리카 심판진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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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공식 인포시스템은 22일 오후 5시 킥오프하는 한국-뉴질랜드전 주심으로 남아공 출신 빅터 고메스(39)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고메스 주심은 2011년부터 국제심판으로 활동했다고 한다. 현재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국제 심판 중 한 명이다. 2015년과 2019년 아프리카네이션스컵 심판을 봤다. 그는 전업 심판은 아니다. 기업체 오너이다. 남아공에서 플라스틱 제조회사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조직위 인포시스템은 밝혔다.
부심은 모잠비크 출신 아르세니오 마렌굴레와 레소토 출신 소우루 파소아네가 맡는다. 대기심은 포르투갈 출신 아르투르 디아스다. 이번 도쿄올림픽은 VAR(비디오판독)을 적용한다. 한국-뉴질랜드전 VAR 심판은 프랑스 출신 베노아 밀로와 스페인 출신 길레르모 쿠아드라가 본다.
가시마(일본)=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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