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엔터테이닝 액션 블록버스터 '프리 가이'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를 비롯해 '기묘한 이야기'를 탄생시킨 숀 레비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8월 11일 IMAX 개봉을 확정한 영화 '프리 가이'는 자신이 '프리시티' 게임 속 배경 캐릭터라는 것을 깨닫게 된 은행원 가이가 곧 파괴될 운명에 처한 '프리시티'를 구하기 위해 한계 없는 히어로로 거듭나게 되는 엔터테이닝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이번 작품은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부터 '리얼 스틸', '기묘한 이야기' 등 유쾌한 이야기들 속, 묵직한 드라마를 담아낸 것은 물론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독창적 세계관을 완벽하게 구축하며 큰 사랑을 받은 숀 레비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는 '프리 가이'에 대해 "새롭지만 현실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세계로 데려가 한 번도 느끼지 못한 경험을 선사하는 영화"라며 이번 작품이 지닌 매력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망토와 쫄바지, 초능력은 나오지 않지만 히어로의 탄생을 다루는 오리진 스토리이다. 차별점은 특별한 일을 할 수 있는 평범한 캐릭터라는 점이다. 우리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우리 주변의 히어로이기도 하다"라며 '프리 가이'만이 가진 독창적인 히어로 해석을 설명했다. 더불어 "격투씬, 추격씬, '인셉션'이나 '닥터 스트레인지'처럼 공간의 세계가 뒤바뀌는 장면 등 할 수 있는 모든 상상력을 펼쳤다"라며 '프리 가이'에서만 볼 수 있는 현실과 가상 세계 '프리시티'가 연동되며 벌어지는 인터렉티브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 작품의 주연 배우이자 제작자로도 참여한 라이언 레놀즈는 "숀 레비는 세계관 구축의 완벽한 파트너다. 워낙 경험도 많고 유능하다"고 밝혔고 몰로토프걸과 밀리, 1인 2역을 완벽 소화한 조디 코머 역시 "그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이다. 그리고 모두가 항상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만든다"고 전해 최고의 감독과 최고의 배우가 만들어낸 작품에 관객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데드풀'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라이언 레놀즈가 차별화된 스토리를 지닌 유니크한 히어로 '가이'로 변신, 그만의 유머러스하고 독특한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구현된 '프리시티'라는 게임 속 세계와 현실 세계를 오가는 놀라운 비주얼과 스펙터클하고 짜릿한 액션의 조합은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시청각적 쾌감과 경험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킬링 이브' 시리즈와 드라마 '부부의 세계'의 원작으로 알려진 '닥터 포스터'에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조디 코머, '토르: 라그나로크'의 감독이었던 타이카 와이티티 등이 출연해 최고의 케미를 선사한다. 올 여름, 가장 짜릿하고 시원한 엔터테이닝 액션 블록버스터 '프리 가이'는 8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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