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마(일본)=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뉴질랜드는 김학범호 상대로 장신 군단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선발 명단에 키 1m90 이상 선수를 무려 4명이나 포함시켰다.
한국은 22일 오후 5시 일본 가시마스타디움에서 뉴질랜드와 도쿄올림픽 조별리그 B조 첫 경기를 갖는다.
뉴질랜드 대니 헤이 감독은 선발 명단에 골키퍼 우드, 수비수 리드, 수비수 피나커, 공격수 크리스 우드 등을 골랐다. 이 4명은 전부 키가 1m90 이상이다. 골키퍼 우드는 키 1m96이고, 센터백 리드와 피나커, 크리스 우드는 나란히 1m91이다.
4명 포함해 카카세 루이스 저스트 벨 맥코왓 인갬 스텐스네스가 선발 출전한다. 뉴질랜드는 4-4-2 전형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김학범호의 도쿄올림픽 목표는 2012년 런던대회 동메달 그 이상이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먼저 조별리그를 통과해야 한다. 첫 경기 승리가 그래서 더욱 중요하다. 한국은 뉴질랜드전 이후 루마니아전(25일)-온두라스전(28일)을 치른다. 한국-뉴질랜드전에 이어 루마니아-온두라스전이 오후 8시부터 가시마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가시마(일본)=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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