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겸 쇼핑몰 CEO 진재영이 놀라운 요리 실력을 자랑하며 '금손'임을 인증했다.
진재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워도 너무 덥네요. 어제 중복이었잖아요. 다들 몸보신하셨나요? 저는 어제 오랜만에 집에서 계곡 놀이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진재영이 직접 차린 것으로 보이는 중복 밥상이 담겼다. 진재영은 예쁜 그릇에 백숙과 해물파전, 도토리묵 등을 먹음직스럽게 담아내 보는 이들의 군침을 돌게 했다.
진재영은 "국물에 누룽지 죽까지 클리어하며 계곡이다 생각하고 짠짠. 요즘 막 먹는 거로 스트레스 풀고 있어요"라며 "밥하기 너무 덥지만 다시 또 집밥의 시국. 제가 일 년 중 가장 좋아하는 이 여름에 먹는 재미까지 없으면 무슨 재미로 사나요. 모두가 힘든 시기 우리 조금 더 힘을 모아 빨리 이 여름을 지켜내 보아요"라고 전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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