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모병원(병원장 김준현)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020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2가지 항목에 대해 1등급을 받았다.
약제급여 적정성평가는 요양기관의 자율적인 약제사용 관리 및 개선을 통해 약물의 오남용을 줄이고 적정 사용을 도모하기 위해 심평원에서 실시하는 평가다.
부산성모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주사제 처방률, 호흡기계질환 약품목수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특히 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1.25%(전체 36.06%), 주사제 처방률 1.8%(전체 14.1%)를 기록해 전체 평균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호흡기계질환 약품목수도 3.86개로 전체평균 4.52개에 비해 낮아 1등급을 받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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