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마(일본)=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김학범호가 뉴질랜드와 첫 경기서 베스트 멤버를 풀 가동한다. 최전방에 황의조 카드를 뽑아들었다.
한국은 22일 오후 5시 일본 가시마스타디움에서 뉴질랜드와 도쿄올림픽 조별리그 B조 첫 경기를 갖는다.
한국 사령탑 김학범 감독은 4-2-3-1 전형을 뽑아들었다. 최전방에 공격수 황의조, 그 뒷선에 권창훈-이강인-엄원상, 수비형 미드필더로 김동현-원두재, 포백에 강윤성-이상민-정태욱-이유현, 골키퍼로 송범근을 선택했다. 벤치에 송민규 이동경 이동준 등이 대기한다.
이번 뉴질랜드전은 한국 선수단의 공식 첫 경기다. 한국 선수단 전체의 사기에 매우 중요한 경기다. 국민들이 모두 이 경기를 주목할 것 같다.
김학범호의 도쿄올림픽 목표는 2012년 런던대회 동메달 그 이상이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먼저 조별리그를 통과해야 한다. 첫 경기 승리가 그래서 더욱 중요하다. 한국은 뉴질랜드전 이후 루마니아전(25일)-온두라스전(28일)을 치른다. 한국-뉴질랜드전에 이어 루마니아-온두라스전이 오후 8시부터 가시마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가시마(일본)=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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