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최악의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다. 김학범호가 치명적인 선제실점했다.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22일 오후 5시 일본 가시마스타디움에서 도쿄올림픽 조별리그 B조 첫 경기에서 0-0 팽팽하던 후반 25분 선제실점했다.
슈팅수 10개 이상을 기록하며 경기를 주도한 한국. 하지만 상대의 첫 번째 슈팅에 골을 내줬다. 상대의 중거리 슛이 굴절돼 문전 앞에 있는 크리스 우드에게 연결했다. 우드의 슛은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부심은 오프사이드 깃발을 들었다. 하지만 주심은 비디오판독시스템 심판과 소통한 끝에 그대로 득점으로 인정했다.
한국은 이미 13분쯤 이동준 이동경 송민규 등 교체카드 3장을 일찌감치 활용했으나 반전을 하지 못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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