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이 무더위에 고생하는 직원들을 위해 23일 아이스 과일스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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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찾아온 폭염 날씨에도 병원 출입통제관리, 선별진료소, 조리장 등 여름에 특히 취약한 근무지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을 위해 특별히 아이스 망고와 파인애플 스틱을 준비해 전달했으며 감사의 마음을 담은 격려의 편지도 함께 보냈다.
고경수 원장은 "더운 날씨에도 묵묵히 각자의 위치에서 근무하시는 직원들 덕분에 안전한 환경에서 환자를 진료할 수 있다"며, "시원한 과일스틱을 보내드리니 드시는 동안만큼은 더위와 피로를 잊고 잠시 쉬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상계백병원은 고생하는 직원들을 위해 매년 여름 아이스 조끼, 아이스 머플러, 아이스크림 등을 전달해 더위를 이겨내는 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이번 초복에는 특식으로 능이버섯을 듬뿍 넣은 녹두백숙을 제공해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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