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남자 유도 김원진(29·안산시청)이 도쿄올림픽 패자부활전에서 동메달에 도전한다.
김원진은 24일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펼쳐진 대회 8강전에서 옐도스 스메토프(카자흐스탄)에 한판패 했다. 이 패배로 김원진은 패자부활전으로 이동해 루쿠미 츄크비미아니(조지아)와 동메달결정전 티켓을 놓고 다투게 됐다.
2016 리우 대회 은메달리스트 스메토프와 만난 김원진은 신중하게 기회를 노렸지만, 먼저 절반을 내준데 이어 또다시 절반을 허용, 한판패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도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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