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5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한 진종오가 아쉽게 결선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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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는 24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본선에서 15위(총 576점)로 상위 8명이 겨루는 결선 진출권을 얻지 못했다.
함께 출전한 김모세는 총 579점으로 6위를 차지하며 결선행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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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친 진종오는 결선진출에 성공한 김모세의 등번호를 떼준 후 어깨를 토닥이며 결선에서의 메달획득을 기원했다.
첫날 일정을 아쉽게 마무리한 진종오는 27일 열릴 혼성 공기권총에서 추가은(20·IBK기업은행)과 짝을 이뤄 올림픽 5회 연속 금메달 및 통산 7번째 올림픽 메달에 재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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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진출에 실패하며 아쉬워하는 진종오의 모습을 사진으로 모았다.
<도쿄(일본)=최문영기자, 정리=허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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