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도르트문트에서 제이든 산초를 데려왔다. 여기에 프랑스 국가대표 주전 센터백이자, 레알 마드리드 수비의 핵심 라파엘 바란 영입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맨유는 에딘손 카바니와 재계약했다. 마커스 래시포드가 부상으로 당분간 나오지 못한다고 해도 공격진의 정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맨유의 재정도 한계가 있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25일(한국시각) '산초를 영입한 맨유는 라파엘 바란의 영입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공격진의 정리와 함께, 자금 확보를 위해 프랑스 출신 앙토니 마시알을 이적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그는 스피드가 매우 뛰어나다. 2019~2020시즌 맨유에서 좋은 역할을 했던 마시알은 지난 시즌 최악의 폼을 보였다. 활동량이 뚝 떨어졌고, 골 결정력이 많이 떨어졌다. 때문에 최대 강점인 스피드를 활용한 2선 침투 효율성 역시 떨어진 상황이다.
맨유는 산초를 비롯해 그린우드, 래시포드 등이 있다. 맨유는 이적료 5000만 파운드를 책정해 놓고 있지만, 지금 시장 상황에서 이적료가 과도하다는 예상.
맨유는 이적료를 충분히 받지 못하더라도 주급 25만 파운드의 부담을 덜 수 있다면, 마시알의 이적료가 낮게 책정되더라도 이적을 시킨다는 입장이다. 토트넘이 마시알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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