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빈우가 아이들을 위해 집 베란다에 수영장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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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는 26일 인스타그램에 "라방하려 했는데 이 녀석이 낮잠을 자더니 잠을 안자네요. 오늘도 모두 수고하셨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잘 자요"라며 "내일도 화이팅. 굿밤"이라고 굿나잇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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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김빈우의 아이가 '서리 금지. 훔쳐가지 마시오'라 적힌 팻말 앞에서 수박 공을 들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 담겼다.
아이가 서 있는 수영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어렵자 김빈우가 아이들을 위해 베란다에 수영장을 설치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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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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