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모가디슈'(류승완 감독, 덱스터스튜디오·외유내강 제작)가 지난 24일부터 오늘(26일)에도 전체 예매율 1위를 지키며 심상치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8시 30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의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모가디슈'는 예매점유율 32.3%, 예매관객수 3만6534명을 기록하며 예매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2일 언론 시사회 이후 한국 영화의 성장을 보여준 영화임을 인정받으며, 폭발적 호평을 받고 있는 '모가디슈'가 26일 오전 8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전체 예매율 1위를 3일째 지키고 있다.
'모가디슈'는 2021년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 '발신제한'이 개봉일 오전 기록한 예매량(3만7436장)을 이틀 앞서 뒤쫓고 있다. 또한 '모가디슈'는 오는 28일 같은 날 개봉하는 '방법: 재차의' '정글 크루즈' 등 쟁쟁한 경쟁작과 '보스 베이비2' '블랙 위도우'와 같은 기 개봉작들도 모두 제치고 흥행 레이스에 시동을 걸었다.
'모가디슈'는 언론 시사회 이후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며 관객 시사회를 진행 중이다. 지난 주말동안 관객 시사회를 통해 각종 커뮤니티와 포털 사이트에서 화제작으로 언급되며 폭발적 입소문이 시작된 것. 관객들은 다양한 면에서 호평 중이다.
'모가디슈'는 팬데믹으로 인해 위축된 극장가에 근 2년 만에 개봉하는 대형 프로젝트 영화로서 28일 뚝심 있게 개봉한다. 그동안 규모감, 대중성, 작품성을 모두 갖춘 한국 영화들을 기다려온 관객들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작품으로 폭염과 코로나로 지친 관객들에게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 내전으로 수도 모가디슈에 고립된 사람들의 생존을 건 탈출을 그린 작품이다.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김소진, 정만식, 구교환, 김재화, 박경혜 등이 출연했고 '군함도' '베테랑' '베를린' '부당거래'의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8일 2D부터 IMAX, ScreenX, 4DX, 4DX Screen, 수퍼4D, 돌비 애트모스까지 전 포맷으로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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