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드림웍스의 히트작 '보스 베이비'(17, 톰 맥그라스 감독)의 후속편 '보스 베이비 2'(톰 맥그라스 감독)가 개봉 첫 주 35만명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보스 베이비 2'는 주말 입소문에 250만명을 돌파한 '블랙 위도우'를 제치고 힘입어 박스오피스 정상까지 탈환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보스 베이비2'는 25만6844명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보스 베이비2'의 누적 관객수는 35만6256명으로 기록됐다.
'보스 베이비 2'는 올해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작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 열차편'이 개봉 첫 주 동원한 20만6309명을 가뿐히 넘었으며 디즈니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의 최종 관객수 32만1688명까지 뛰어넘었다.
개봉 첫 주 관객들의 입소문 반응 역시 후끈하다. CGV 골든 에그 지수 95%, 네이버 관람객 지수 9,70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객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보스 베이비 2'는 폭염과 코로나19로 지친 관객들에게 긍정적 에너지와 행복한 감동을 선사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보스 베이비 2'는 진짜 보스가 된 테드가 조카인 줄만 알았던 뉴 보스 베이비 티나의 지시로 다시 베이비로 돌아가야 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알렉 볼드윈, 에이미 세다리스, 제임스 마스던, 제프 골드브럼, 지미 키멜 등이 목소리 출연에 가세했고 전편에 이어 톰 맥그라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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