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는 올 여름 '집콕' 필수 드라마로 손꼽힌다. 유튜브에 무료 공개한 1화가 무려 140만 조회수를 돌파, 드라마에 쏠린 시선을 증명하고 있다.
16일 첫 선을 보인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이영숙 극본, 소재현 이수현 연출)가 거센 입소문 바람을 타고 있다. 17일 유튜브에 무료로 공개된 1화 역시 가볍게 조회수 140만(7월 26일 오전 기준)을 넘어섰다.
첫 회를 공개한 이후 현재까지 3회를 공개한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는 매주 2회분을 공개하기로 했었지만,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주 1회 공개로 변경, 이 열풍을 조금 더 길게 이끌어갈 수 있게 됐다.
게다가 시청자들의 반응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포털사이트, 유튜브 등을 통해 뜨겁게 이어지는 중. "우연히 봤다가 끝까지 다 봤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을 증명하듯,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는 초반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며 몰입감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며 시청자들의 '강력추천'까지 받고 있다.
1회와 2회를 극적으로 완성시킨 배우들을 향한 만족도도 높아졌다. 마녀 조희라(송지효)부터 정진(남지현), 이길용(채종협), 오대표(하도권)에 이르기까지 마녀식당을 만든 배우들의 합에 대한 찬사도 끊이지 않았다. 마녀로 첫 변신을 시도한 송지효부터 '믿보배' 남지현과 신예 채종협까지 초반부터 짜릿한 케미스트리를 만든 배우들의 호흡이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캐릭터들의 서사와 관계성 및 판타지라는 장르적 특성을 백분 살린 연출이 보는 '맛'을 배가하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그동안 '비밀의 숲'과 '백일의 낭군님'을 기획하고 '메모리스트'와 '은주의 방' 등을 직접 연출해왔던 소재현 감독과 '그 남자의 기억법', '낮과 밤' 등을 공동연출했던 이수현 감독의 합 역시 남다르다. CG부터 연출까지 '영화를 보는 것 같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것. 게다가 소품을 하나하나 찾아보는 재미까지 더해지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미쟝센과 동시에 호평받고 있는 부분은 바로 '마녀식당'을 가득 채운 음악. 케이윌의 '말해! 뭐해?', 펀치의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업한 히트 작곡가이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의 음악감독인 허성진 작곡가가 만들어낸 음악들이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를 가득 채워내며 시청에 재미를 더했다.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는 '호텔델루나'를 넘보는 판타지 맛집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는 중이다. 더위를 잊게 만드는 과감하고도 서늘한 연출에 앞으로가 더 궁금해지는 전개가 '불금'을 가득 채우고 있다.
한편, 다음 이야기가 더욱 기다려지는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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