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유가 레알 마드리드와 라파엘 바란 영입을 놓고 이적료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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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는 맨유와 레알이 41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합의했다고 26일 오후 보도했다. 스카이스포츠는 모든 옵션 포함 이적료라고 덧붙였다.
맨유 입장에서는 상당히 저렴한 영입이다. 현재 아스널이 영입할 예정인 벤 화이트의 이적료는 5000만 파운드 선이다. 바란의 기량과 경험이 화이트보다 높은 것을 생각했을 때 알짜배기 영입이 아닐 수 없다.
이미 바란은 맨유와의 개인 합의도 마쳤다는 소식도 있다. 마르카에 따르면 바란은 맨유와 2026년까지 계약했고, 연봉은 1000만 파운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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