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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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생방송된 SBS FiL '더 트롯쇼'에서는 임영웅이 '두 주먹'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5개월 연속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14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선두를 달린 임영웅은 생방송 실시간 투표를 합산한 결과 8190표로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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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임영웅은 3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4월 '이제 나만 믿어요', 5월 '히어로', 6월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에 이어 7월 '두 주먹'으로 5연속 명예의 전당 입성이란 대기록을 세웠다.
2위는 4309표를 획득한 박군이, 3위는 4100표를 받은 영탁이 차지했다. 박군은 정해진과 함께 '한잔해' 무대를 꾸민 뒤 "지난달에 이어 다시 한번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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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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