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엄정화가 제천 국제 음악 영화제를 기념했다.
엄정화는 27일 인스타그램에 "나의 시간에 대하여 #제천 국제 음악 영화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과거 한창 '몰라'로 활동했던 당시의 엄정화부터 '배반의 장미' 시절 단발머리까지 다양한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엄정화는 그 당시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가요계 섹시탑 디바로 활동하며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엄정화는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1대 '짐페이스'에 선정, 영상을 통해 "짐페이스에 선정돼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천이 제 고향인데 드디어 제 작품 6편을 특별상영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떨리고 기대가 된다"며 "코로나19 때문에 너무 힘든데 영화제에 오셔서 에너지와 기운 얻길 바란다. 음악도 영화도 자연도 있는 영화제에 많이 오셔서 좋은 작품 많이 보세요, 그리고 저와도 만나요"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물 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이라는 캐치프레이즈, '다짐: 비 조이풀(BE JOYFUL)'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오는 8월12일부터 8월17일까지 제천에서 개최된다. 총 25개국 116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12여개 팀의 음악 공연도 펼쳐진다.
한편 엄정화는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 MC로 활약해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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