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공포 영화 '귀문'(심덕근 감독, 고스트픽처스 제작)이 총 3단계로 이뤄진 '한 여름의 CGV 귀담회' 2단계 추리 이벤트를 전격 오픈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총 3단계로 구성된 '한 여름의 CGV 귀담회' 이벤트 중 2단계인 추리 이벤트는 CGV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폐수련원을 탐험하고 단서를 얻은 후 메인 예고편을 보고 퀴즈의 정답을 댓글로 남기는 참여형 이벤트다.
특히, 추리 이벤트에 참여한 이들은 CGV 인스타그램 스토리 속 영상에서 직접 세 대학생 혜영, 원재, 진기가 돼, 집단 살인사건 이후 괴담이 끊이지 않는 귀사리 수련원 건물 내부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다.
이벤트는 지난 26일부터 8월 1일까지 일주일 간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참여 가능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CJ ONE 포인트 500점을 제공한다. 1단계 괴담썰 및 2단계 추리 이벤트에 이어 추후 오픈되는 3단계에서도 색다른 참여형 이벤트와 풍성한 경품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귀문'은 1990년 집단 살인 사건이 발생한 이후 폐쇄된 귀사리 수련원에 무당의 피가 흐르는 심령연구소 소장과 호기심 많은 대학생이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극강의 공포를 그린 작품이다. 김강우, 김소혜, 이정형, 홍진기 등이 출연했고 심덕근 감독의 첫 상업 영화 데뷔작이다. 프로덕션 단계부터 2D와 ScreenX, 4DX 버전을 동시 제작한 최초의 한국 영화인 '귀문'은 오는 8월 전 세계 2000여 개관 동시 개봉할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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