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 자이언츠 장두성이 청백전 도중 '헤드샷'을 맞았다. 뇌진탕 등 특별한 증상은 없었지만, 롯데 구단 측은 장두성을 병원으로 후송했다.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롯데의 서머캠프 자체 청백전이 진행됐다.
베테랑과 주전 선수들은 빠지고, 신예 선수들이 기량을 선보이는 무대였다. 선수들의 열정이 폭발하면서 뜻밖의 부상자도 나왔다.
4회초에는 2루타를 친 강로한이 런다운 과정에서 손을 밟혔다. 강로한은 수비진의 태그를 피하며 민첩하게 몸을 놀렸지만, 결국 태그아웃됐다. 이 과정에서 넘어지면서 상대 수비수의 발에 손을 밟힌 것.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다.
7회초에는 팀내 최고 수준의 준족을 자랑하는 외야수 장두성이 4년차 대졸 투수 김동우의 공에 머리를 맞는 사고도 있었다.
머리를 맞고 쓰러진 장두성은 큰 문제 없이 다시 일어났고, 경기도 다시 진행됐다. 하지만 롯데 구단 측은 부위가 부위니 만큼, 담당 병원인 좋은삼선병원으로 장두성을 후송해 정밀 검진을 받게 할 예정이다.
부산=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4."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5.[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