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모가디슈'(류승완 감독, 덱스터스튜디오·외유내강 제작)가 스타들의 강력 추천 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팬데믹 시대, 극장에 가야할 이유를 찾게 된 영화로 폭발적 호평을 받고 있는 '모가디슈'를 김혜수, 염정아, 박정민, 고민시, 이동휘, MSG워너비의 김정민까지 감상하고 호평을 남겨 화제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들의 진심 어린 호평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김혜수는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다는 말이 실감이 났다"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높이 샀다. 염정아는 "어마어마한 영화다. 극장에서 꼭 봐야한다"고 강력 추천했다. 박정민은 "(팬데믹 시대)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영화라고 생각한다"고 시대를 뛰어넘는 공감 스토리를 주목했다.
고민시와 김종수는 "두 시간 동안 박진감이 넘쳤다" "시작하자마자 재난 현장에 뚝 떨어지는 현장감"이라며 관객 시사회 이후 관객들이 높게 샀던 영화의 강렬한 체험과 전개에 힘을 실었다.
이동휘도 "가슴 뜨거워지는 영화다. 방역수칙을 지켜서 극장에서 꼭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최근 MSG워너비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김정민은 "마치 영화 속에 들어간 기분"이라며 리얼한 연출 포인트를 추천했다.
한편 김혜수, 염정아, 박정민, 고민시, 김종수, 이동휘는 별도의 손글씨로도 긴 감상평을 남기며 영화의 여운을 관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진심을 다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다방면으로 볼거리를 제공하는 '모가디슈'는 지난 주말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며 진행된 관객 시사회를 통해 뜨거운 입소문 몰이를 시작했다. 코로나19 이후 가장 볼만한 한국 영화로서 폭발적인 성원을 받고 있어 향후 '모가디슈'의 흥행 레이스에 귀추가 주목된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 내전으로 수도 모가디슈에 고립된 사람들의 생존을 건 탈출을 그린 작품이다.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김소진, 정만식, 구교환, 김재화, 박경혜 등이 출연했고 '군함도' '베테랑' '베를린' '부당거래'의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8일 2D부터 IMAX, ScreenX, 4DX, 4DX Screen, 수퍼4D, 돌비 애트모스까지 전 포맷으로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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