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신민아가 '갯마을 차차차'를 통해 또 한번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tvN 새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신하은 극본, 유제원 연출)가 신민아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보고만 있어도 자체 힐링되는 듯한 미모는 기본, 러블리부터 도회적인 세련미까지 장착한 신민아의 대체불가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 분)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 분)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다. 캐스팅 소식부터 가장 로맨틱한 만남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신민아와 김선호의 케미, 그리고 바닷마을 공진에서 마을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갈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신민아는 극 중 스펙도 미모도 완벽한 치과의사 윤혜진 역을 맡았다. 고생 한번 안해 본 공주님처럼 보이지만 사실 혜진은 학창시절을 장학금과 아르바이트로 버틴 자수성가의 아이콘. 그녀에게는 돈과 성공이 중요한 가치가 되었지만, 그마저도 사랑스럽게 보이는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서는 신민아의 한도초과 매력이 오롯이 느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첫 번째 스틸에서는 치과의사로서의 프로페셔널함 느껴진다. 동시에 또랑또랑한 그녀의 눈빛은 당당하고 똑 부러지는 극 중 혜진 캐릭터의 매력을 담아내고 있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이어 또 다른 스틸에는 도시를 떠나 낯선 바닷마을에서 포착된 신민아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전 스틸에서 병원 가운을 입고 있는 자태만으로도 카리스마가 느껴지던 포스는 온데간데 없이 그녀의 표정에서 왠지 모를 어색함이 느껴지고 있기 때문. 그런가 하면 누군가 건넨 요구르트를 조심스레 들고 있는 모습에서는 토끼같은 눈망울이 더욱 돋보여 러블리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이에 미모와 능력 다 갖춘 재색겸비 치과의사 윤혜진 역으로 또 한번의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신민아가 인생 로맨스 여주를 탄생시킬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갯마을 차차차' 제작진은 "윤혜진 캐릭터가 배우 신민아와 만나 한층 더 매력적이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캐릭터로 완성되었다"며 "미처 몰랐던 배우 신민아의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기대하셔도 좋다"라며 배우를 향한 전폭적인 신뢰와 함께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는 오는 8월 28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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