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내달 1일(일)까지 고객이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 직접 참여하고, 서비스 개선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고객 모니터링 평가단' 4기를 모집한다.
롯데홈쇼핑은 고객 맞춤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고객 모니터링 평가단'을 운영하고 있다. 방송, 주문, 배송, 서비스 등 고객들이 경험하는 서비스 전반에 대해 실질적인 고객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하기 위함으로, 현재 3기까지 운영한 결과 가정간편식 등 신상품 개발, ARS, 배송 등 신규 서비스 도입 및 프로세스 개선, 방송 화면 개선 등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현업에 반영됐다. 평가단이 제안한 트렌드 상품 중 25%가 TV, 온라인 등에 입점되기도 했다.
내달 1일(일)까지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을 통해 온/오프라인 고객 모니터링 평가단 100명을 모집한다. 롯데홈쇼핑 가입 및 이용 고객 중 적극성과 참신함으로 다양한 과제 수행이 가능하고 온라인 커뮤니티, SNS활동을 즐겨하는 고객을 우대 선발한다. 공정한 심사를 통해 내달 20일(금) 최종 발표, 26일(목) 발대식을 진행한다. 선정된 고객 모니터링 평가단은 오는 9월부터 약 1년간 ▲롯데홈쇼핑 채널 모니터링 ▲오프라인 행사 참여 ▲상품 및 서비스 제안 ▲신상품 품평회 참석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고객 평가단 활동 수준에 따라 적립금, 활동비, 쇼핑할인 등을 부여한다.
엄일섭 롯데홈쇼핑 CS부문장은 "고객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고객 평가단을 출범해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적극적으로 제안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현업에 반영되는 등 상품 및 서비스 품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개관적으로 평가하고 제안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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