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벨기에 밀맥주 호가든이 '호가든 포멜로' 출시를 기념해 여름 굿즈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호가든 포멜로 썸머 키트'는 언제 어디서든 이국적인 여름 휴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굿즈는 '포멜로' 과육 색상에서 영감을 받은 호가든 포멜로 패키지의 코랄 핑크 색상으로 화사하고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호가든 포멜로' 굿즈 3종은 여름 야외 활동 시 활용도가 높은 비치 토트백, 코튼매트, 쥬트백으로 구성됐다. '비치 토트백(2만3,000원)'은 내부를 방수 소재로 제작해 보냉백으로도 사용 가능한 여름용 가방이다. 이국적인 무늬로 여름의 싱그러운 감성을 담은 '비치 코튼매트(1만 9,800원)'는 피크닉 매트, 비치 타월, 비치 웨어로도 활용할 수 있다.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마 소재로 만든 친환경 '쥬트백(1만 9,800원)'은 내부에 텀블러 홀더를 장착해 편리함을 갖췄다.
'호가든 포멜로 썸머 키트'는 맥주 굿즈 전문 쇼핑몰 '치얼스앤굿즈'에서 구매 가능하며, 호가든 공식 웹페이지에서도 구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호가든 포멜로'는 포멜로 특유의 상큼하면서 달콤쌉쌀한 풍미가 어우러진 과일 밀맥주다. 4.9도인 호가든 오리지널 제품보다 낮은 3도의 저도주로 무더운 여름날 가볍게 즐기기에 제격이다. 호가든 포멜로는 포멜로 과육의 색상을 그대로 담은 연한 핑크빛 컬러가 특징이다.
호가든 브랜드 매니저는 "코로나19 사태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집콕에 지친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이국적인 여름 휴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이번 굿즈를 선보인다"며 "올 여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상큼한 저도수 과일 밀맥주 '호가든 포멜로'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상 속 휴식' 콘셉트를 추구하는 호가든은 벨기에 전통 양조 방식에 허브향과 과일 맛 등을 담은 다양한 맥주를 꾸준히 선보이며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작년에는 여름 한정판 '호가든 그린 그레이프'를 출시했고 지난 4월에는 은은한 허브향이 특징인 '호가든 보타닉'을 출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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