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도넬 말렌 영입을 마무리지었다.
도르트문트는 제이든 산초를 맨유로 떠나보냈다. 대체자를 물색했다. 말렌이 적임자였다. 물론 산초와 역할 차이는 있다. 산초가 윙어가 위주라면, 말렌은 최전방 공격수가 주포지션이다. 도르트문트로서는 말렌을 영입하면서 투톱 체제로의 전환도 가능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에 협상을 벌였고 마무리가 됐다.
도르트문트는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말렌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을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이적료는 옵션 포함 3000만 유로 수준으로 알려져있다.
말렌은 홈페이지를 통해 "도르트문트는 분데스리가에서 정상을,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는 높은 성적을 기대하는 팀이다. 새로운 팀동료들과 함께 뛰고 싶다. 유럽 최고의 경기장에서 팬들과도 만나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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