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 비드라마 부문 첫 1위에 등극했다. B조 두 번째 경기에서 승부차기 연장전까지 이어진 구척장신과 액셔니스타의 접전이 전파를 탔다. 골키퍼 아이린의 맹활약, 한혜진의 파넨카 킥이 골문을 흔들며 구척장신이 사상 첫 승을 거뒀다. '골 때리는 그녀들'은 네티즌의 '각본 없는 드라마'라는 호평 속 전주 대비 화제성 15.03% 상승했으며 4주 연속 자체 최고 화제성 기록을 경신했다.
비드라마 화제성 2위는 tvN '식스센스2'로 전주 대비 화제성 61.91% 상승했다. 2PM 준호가 게스트로 출격하여 출연진과 별미의 향연 속 가짜 찾기에 몰두했다. 이날 가짜는 첫 번째 '위인들의 밥상'으로 제시, 유재석, 이상엽이 정답을 맞히는데 성공했다. 5회 연속 정답을 맞힌 제시는 백전백승의 저력을 보여주었으며 반말을 한 준호에게 정색한 제시에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방송 이후 제시, 준호의 태도에 다양한 시청반응이 발생하였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제시가 2위, 코로나19 검사 후 자가격리 중이라는 소식을 전한 유재석이 5위에 랭크되었다.
비드라마 화제성 3위는 전주 대비 화제성 30.32% 상승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으로 최근 방송은 '대기업의 맛' 특집으로 꾸며졌다. 예고편에 샤론 최, SG워너비, 조승우가 등장하여 '라인업 웅장하다', '꼭 본방사수 하겠다' 등 네티즌의 높은 주목을 이끌어냈다. 한편 '유퀴즈'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자가격리에 돌입한 유재석 및 프로그램 휴방 예정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유재석이 7위에 올랐다.
비드라마 화제성 4위는 JTBC '슈퍼밴드2'로 본선 1라운드 1:1 장르전이 펼쳐져 전주 대비 화제성이 42.73% 올랐다. 김예지, 박다울, 빈센트 등 출연진의 화려한 퍼포먼스부터 완성도 높은 무대, 밴드생활에 얽힌 에피소드 등이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은 '락윌네버다이', '거문고 줄 끊자마자 락이 느껴짐', '보컬은 김예지가 원탑같다' 등의 호평을 다수 남겼다.
비드라마 화제성 5위는 전주 대비 화제성 6.27% 감소한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이었다. 이날 게스트는 '록브로' 윤도현과 이홍기였다. 윤도현은 록 인생을 걸고 받쓰에 임했으나 의외의 허당 매력을 선보이며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놀토'에 세 번째 출연한 이홍기는 문제곡 추리부터 결정적 단어를 캐치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호평을 얻었다.
비드라마 화제성 6위는 SBS '런닝맨'으로 2020 도쿄올림픽 중계로 한 주 결방하여 전주 대비 화제성 12.67% 감소했다. 프로그램 결방 소식에 아쉬움을 표한 반응이 다수 발생했다.
비드라마 7위는 tvN '대탈출4(전주 대비 화제성 58.48% 감소)', 비드라마 8위는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전주 대비 화제성 6.27% 감소)', 비드라마 9위는 tvN 신작 '여고추리반, 비드라마 10위는 김준현이 하차 소식을 전한 iHQ '맛있는 녀석들(전주 대비 96.02% 상승)' 순이었다.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2021년 7월 19일부터 2021년 7월 25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비드라마 185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하여 7월 26일에 발표한 결과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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