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한 스페인 언론인이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온 공격수 가레스 베일에 대한 레알 내부 평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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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그램 '엘 치링기토 데 유고네스' 진행자인 요셉 페드레롤를 대신 이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에두 아기레는 27일 방송에서 베일의 긍정적인 면을 부각했다.
아기레는 레알 선수들 입에서 나온 말이라며 "베일이 기량의 50%만 발휘해도 레알 공격수 중 최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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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을 한껏 띄우는 동시에 카림 벤제마, 에당 아자르,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마리아노 등을 싸잡아 깎아내리는 발언이다.
그는 또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전임 지네딘 지단 감독처럼 '감정적으로' 베일을 다루지 않는 한 베일이 팀에 헌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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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은 지단 시절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며 팀에서 겉도는 인상을 풍겼다. 골프에 빠져산다는 이미지가 씌워졌다. 결국, 지난시즌 쫓겨나듯 토트넘으로 한시즌 임대를 다녀왔다.
레알 프리시즌에 합류한 베일은 2022년 6월 계약이 끝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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