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과 2025년까지 연장계약을 체결한 손흥민(토트넘)이 두번째 프리시즌 친선경기에 나선다.
손흥민은 29일 새벽 스타디움 MK에서 열리는 3부팀 MK돈스와의 친선경기에 선발 출격한다.
루카스 모우라, 스티븐 베르바인, 델리 알리 등과 함께 토트넘 공격진을 이끈다.
이 경기는 손흥민이 토트넘과 주급 20만 파운드(언론 보도)에 2025년까지 계약을 연장한 뒤 치르는 첫 경기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우승한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는 소감을 남겼다.
그는 재계약에 서명하기 전 4부팀 콜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 출전해 45분만 뛰고도 2골 1도움을 폭발했다.
토트넘 입단 전 MK돈스에서 활약한 알리가 주장 완장을 차고 친선전에 나선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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