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윤현지(27·안산시청)가 도쿄올림픽 유도 여자 78㎏급 16강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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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지는 29일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펼쳐진 대회 32강전에서 네펠리 파파다키스(미국)에게 절반 두 개로 한판승을 거뒀다. 1분19초 바깥 감아치기로 절반을 따낸 윤현지는 12초 뒤 고쳐곁누르기로 절반을 추가, 한판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윤현지는 16강전에서 나탈리 포웰(영국)과 8강행을 다툰다.
도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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