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모가디슈'(류승완 감독, 덱스터스튜디오·외유내강 제작)를 추천하기 위해 원조 탈출 콤비가 뭉쳤다. 2019년 '엑시트'로 극장가를 시원하게 만들었던 조정석, 임윤아가 다시 한번 뭉쳐 '모가디슈' 지원 사격에 나선 것.
폭발적인 입소문, 높은 관객 평점으로 순조로운 흥행 레이스를 시작한 '모가디슈'를 강력 추천하기 위해 '엑시트'의 주역이자 원조 탈출 콤비 조정석, 임윤아가 만났다. 조정석, 임윤아는 2019년 '엑시트'에서 용남, 의주 역할을 맡아 짠내 나는 청춘들의 용기와 기지를 그려내며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엑시트'의 상징이자 명대사 "따따따, 따따 따, 따따따"로 시작하는 추천 영상은 보기만 해도 산뜻한 기분이 든다. 임윤아는 "오랜만에 '엑시트'의 의주로 인사 드린다. 2019년 여름 '엑시트'로 시원하게 더위 탈출 성공하셨다면, '모가디슈'로 강렬하고 시원한 체험을 통해 여름 더위 탈출에 꼭 성공하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조정석은 "화려한 스케일과 긴박한 스토리로 무더운 날씨마저 잊게 해줄 영화다. 관객 모두들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끝으로 임윤아는 '모가디슈'를 활용한 센스있는 4행시로 훈훈하게 영상을 마무리했다.
이처럼 '모가디슈'는 조정석, 임윤아뿐만 아니라 임필성 감독, 김지운 감독, 봉준호 감독, 배우 김혜수, 염정아, 박정민, 김종수, 이동휘, MSG워너비 김정민 등 각계각층의 추천사부터 실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까지 받으며 여름 극장가를 달구는 중이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 내전으로 수도 모가디슈에 고립된 사람들의 생존을 건 탈출을 그린 작품이다.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김소진, 정만식, 구교환, 김재화, 박경혜 등이 출연했고 '군함도' '베테랑' '베를린' '부당거래'의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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