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탤런트 홍석천이 2021년 도쿄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국가대표 펜싱 선수들을 자랑스러워했다.
홍석천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끔 살아가면서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벌어진다. 한국 펜싱이 그렇다. 연속 금메달. 펜싱에서 한국이? 비인기종목인데? 우리 선수들이 그 서러움을 이겨내기 위해 얼마나 피땀을 흘렸을까. 누가 주목하지 않아도. 내 목표를 갖고 최선을 다하면 결과는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 증명해주는 경기였다. ?c양꿍을 서울에서 끓였는데 방콕보다 맛있는 상황 ㅎㅎㅎ 이러다가 펜싱이 우리나라 주종목이 될 듯. 자랑스럽다 은메달 동메달 선수들의 줄기는 표정이 참 보기 좋다. 우리도 제발. 메달 색깔. 메달 못따도 선수들을 응원하고 즐기자. 그래야 선수들도 맘껏 즐길 수 있으리라. 즐기는 자는 이길 수 없다. 즐기자. 아. 펜싱은 얼굴 잘생겨야 국대가 되나요? 얼굴천재들 펜싱천재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시상식 중계 방송이 담겨있다. 이날 남자 펜싱 대표팀(오상욱, 구본길, 김정환, 김준호)은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홍석천은 실력도 외모도 1등인 펜싱 대표팀의 금메달을 축하하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홍석천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tvN '수미네 반찬', '식스센스2' 등에 출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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