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남다름이 '우수무당 가두심'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29일 오후 카카오TV '우수무당 가두심'(주 브라더스 극본, 박호진 송제영 연출)의 제작발표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호진 PD, 김새론, 남다름, 문성근, 유선호, 배해선이 참석했다.
남다름은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학교라는 익숙하고 친숙한 공간 속에서 악령이라는 독특하고 낯선 소재가 잘 어우러진 거 같아서 매력을 느꼈다. 그 속에서 나우수라는 학생이 가진 매력도 저에겐 새롭게 다가왔다. 그래서 우수라는 역할을 통해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못했던 시크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이 작품을 하게 된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성인이 된 후 처음으로 만난 작품인 데 대해 "부담감과 책임감은 작품을 들어갈 때 있어서 항상 갖고 있는데 주연이라서 그 무게가 조금 더 커진 거 같고,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졌다"고 밝혔다.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김새론)과 원치 않게 귀신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남다름)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를 그리는 드라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처음으로 카카오TV 오리지널로 처음 선보이는 판타지 미스터리 드라마로, 김새론, 남다름, 문성근, 유선호, 배해선, 윤석화 등이 출연한다.
'우수무당 가두심'은 매회 20분 내외, 총 12부로 구성되며, 7월 30일 오후 8시 첫 선을 보인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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