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테리 프랑코나 감독이 올 시즌 지휘봉을 내려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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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공식홈페잊 MLB닷컴은 30일(이하 한국시각) "클리블랜드가 프랑코나 감독없이 남은 시즌을 치러야 한다. 건강상 이유로 휴직한다"고 밝혔다.
MLB닷컴은 "프랑코나 감독은 지난해 혈전 문제로 떠나 있었다. 완벽하게 회복됐다고 생각했지만, 지난 11월 발에 통증이 있었고, 1월 포도상 구균 감염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엄지 발가락 뼈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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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많은 일을 겪었지만, 프랑코나 감독은 올 시즌 스프링캠프부터 부츠를 신고 목발을 짚었다. 매일 링거 시술을 받기도 했다"라며 "지금은 부츠를 신고 있지만, 수술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정규시즌 나머지 부분에서는 자신의 건강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프랑코나 감독의 빈자리는 디말로 헤일 벤치 코치가 채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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