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테리 프랑코나 감독이 올 시즌 지휘봉을 내려 놓는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잊 MLB닷컴은 30일(이하 한국시각) "클리블랜드가 프랑코나 감독없이 남은 시즌을 치러야 한다. 건강상 이유로 휴직한다"고 밝혔다.
MLB닷컴은 "프랑코나 감독은 지난해 혈전 문제로 떠나 있었다. 완벽하게 회복됐다고 생각했지만, 지난 11월 발에 통증이 있었고, 1월 포도상 구균 감염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엄지 발가락 뼈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매체는 "많은 일을 겪었지만, 프랑코나 감독은 올 시즌 스프링캠프부터 부츠를 신고 목발을 짚었다. 매일 링거 시술을 받기도 했다"라며 "지금은 부츠를 신고 있지만, 수술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정규시즌 나머지 부분에서는 자신의 건강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프랑코나 감독의 빈자리는 디말로 헤일 벤치 코치가 채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탁재훈♥한혜진, 15살 나이차 딛고 열애 ‘임박’..이렇게 진지한 모습 처음 (미우새)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정연아, 몸이 이상해" 공승연, '쿠싱증후군' 앓던 동생 살려낸 한마디 ('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오타니 쇼헤이 그라운드 홈런? 3루타+수비 실책 정정…김혜성 4타수 무안타
- 2."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3."류현진 200승? 홈에서 축포 쏘는게 좋지" 시즌 첫 3연패 → 적장도 간절하다…갈길 바쁜 KT의 '진심' [수원포커스]
- 4.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5.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