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키움 히어로즈의 박동원이 전반기 타격 기세를 휴식기에도 이어갔다.
박동원은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퓨처스 경기에 4번-포수로 선발 출장했다.
전반기 16개의 아치를 그리면서 개인 최다 홈런 행진을 펼치고 있던 박동원은 이날 경기에서도 멀티 홈런을 날리면서 물오른 타격감각을 뽐냈다.
2회초 첫 타석에서 폰트의 직구를 공략해 홈런을 날린 박동원은 5회초 2사 3루에서 바뀐 투수 신재웅의 직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박동원의 홈런에 키움은 5-0 리드를 잡았다.
인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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