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알콩달콩' 이현영이 남편 강성진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TV CHOSUN '알콩달콩'에서는 배우 강성진의 아내이자 가수 이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승신은 "2001년 4인조 댄스 걸그룹 에스로 데뷔했다. 특히 특출난 외모로, 당시 핑클의 성유리 닮은 꼴로 화제를 모았다"며 이현영을 소개했다. 걸그룹 활동 당시 이현영의 모습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은 "눈이 엄청 크시다. 너무 예쁘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이승신은 이현영에 대해 "연습생 생활을 하던 중 10살 연상 강성진을 운명처럼 만나 5년 연애 후 28세의 나이에 결혼했다. 어느새 삼남매의 엄마가 됐다"고 전했다. 이에 이현영은 "남편이랑은 8살 차이다. 제가 방송할 때 나이를 속였다"라고 솔직하게 정정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이현영과 강성진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승신은 "이현영, 강성진 씨를 이어준 사람이 배우 차승원, 차태현 씨라고 한다"며 "두 분이 처음 만난 장소가 나이트클럽이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이에 이현영은 강성진과의 첫만남에 대해 "나이트에서 처음 만났다. 저는 친구 생일이라 갔었고, 강성진 씨는 야구 창단식이라 왔었다. 그때 연락처를 교환했다"고 전했다.
두 번째 만남도 나이트였다는 이현영은 "한 웨이터가 '이 방에 배우 차태연씨가 있다'고 해서 들어갔다. 당시 차태연의 팬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차승원 씨와 강성진 씨가 있더라"며 "강성진씨가 저한테 첫 만남 때 반했다고 고백하더라. 제 연락처를 받았지만, 연락을 할까 말까 한 달을 고민했다고 했다. 그때, 저는 '이런게 인연인가보다' '이 사람 진심인가 보다' 싶었다"고 만남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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