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일본)=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사무라이 블루' 일본 올림픽축구 대표팀이 31일 오후 6시부터 일본 이바라키현 사이타마스타디움에서 뉴질랜드와 도쿄올림픽 8강전을 갖는다.
일본이 기본 전력에서 한 수 위로 평가된다. 일본은 조별리그 3전 전승을 거뒀다. 우승 전력이라는 평가까지 나온다. 홈 이점까지도 있다. 뉴질랜드는 B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뉴질랜드는 조별리그 첫 경기서 한국을 1대0으로 제압해 이변을 낳았다. 뉴질랜드는 두터운 '두줄' 수비에 이은 역습 전략을 펼친다. 한국은 그런 뉴질랜드의 전략을 알면서도 당했다. 크리스 우드에게 결승골을 얻어 맞았다.
일본도 뉴질랜드를 맞아 공격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이 한국을 이겼던 뉴질랜드를 상대로 몇 골차 승리를 거둘지 관심이 모아진다.
일본 매체들도 뉴질랜드 간판 EPL 번리 공격수 크리스 우드를 경계대상으로 꼽았다. 일본 주전 센터백 요시다가 우드를 막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는 일본 대표팀의 뉴질랜드전 예상 베스트11(4-2-3-1 전형)에 원톱 우에다, 그 뒷선 소마-구보-도안, 수비형 미드필더로 다나카-엔도, 포백은 나카야마-이타쿠라-요시다-하시오카, 골키퍼 다니를 꼽았다. 풀백 사카이가 지난 경기 경고누적으로 이번에 결장한다. 일본이 뉴질랜드를 잡을 경우 준결승에서 스페인-코트디부아르전 승자와 대결한다.
도쿄(일본)=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