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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리는 현재 제주도에서 딸 예은이를 혼자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다. 평소 '슈돌'을 보며 비슷한 환경의 사유리와 젠을 응원하던 김혜리가 이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제주도에서 날아왔다. 사유리와 젠을 만난 김혜리는 제주도의 특산품을 전해주는가 하면, 배우의 재능을 십분 살려 젠과 놀아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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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김혜리는 세 살부터 혼자 키운 딸 예은이가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가족 행사를 가질 때, 더욱 힘내서 놀아주다가 며칠씩 앓기까지 했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아버지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도록 일부러 더욱 열심히 놀아주다 몸에 탈이 난 것이다. 이 같은 엄마의 노력 덕분인지 예은이는 너무 씩씩하게 잘 컸다고. 이날 김혜리는 영상통화로 딸 예은이를 최초로 공개하며 더욱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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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강해 보이는 사유리의 고백에도 김혜리는 "그래도 힘들지"라며 그를 위로했다. 평범하게 사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라는 말로 공감을 나눈 두 엄마. 앞으로 더욱 힘든 일을 겪어도, 아이가 있기에 언제든 이겨낼 두 사람의 용기와 의지에 시청자들도 응원을 보내게 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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