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제임스 건 감독이 영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대해 말했다.
영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연출을 맡은 제임스 건 감독이 2일 화상 연결을 통해 한국 취재진에게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제임스 건 감독은 이미 한 차례 영화화됐던 많은 팬들을 거두고 있는 원작 코믹스를 원작으로 작품의 메가폰을 잡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없냐는 질문에 "어떤 부담감도 느끼지 않았다"고 단호히 말했다. 이어 "이 경험 자체가 즐거웠고 이 영화를 만드는거 자체가 즐거웠다. 그리고 제가 원래 오리지널 코믹북의 엄청난 책이다. 원작과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며 "무엇보다 이 작품이 저에게 가장 어필이 됐던 부분이 인생에서 잘못된 결정을 내린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을 구제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회부적응자들이 자신의 인생을 구제할 수 있다는 게 흥미로웠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팀플레이라고는 절대 불가능할 것 같은 최악의 안티히어로들의 뭉쳐 최강 난이도의 미션을 수행하는 이야기를 그린 블록버스터 오락 영화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무비43', '슬리더' 등을 연출한 제임스 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마고 로비, 이드리스 엘바, 존 시나, 조엘 킨나만, 실베스터 스탤론, 디올라 데이비스, 데이빗 다스트말치안 등이 출연한다. 쿠키영상 2개. 오는 4일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워너브라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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