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제임스 건 감독이 할리퀸 캐릭터에 대해 말했다.
영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연출을 맡은 제임스 건 감독이 2일 화상 연결을 통해 한국 취재진에게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할리퀸은 만화 역사상 가장 대단한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90년대에 만들어진 캐릭터인데, 슈퍼맨, 아이언맨 등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은 캐릭터라 생각한다. 할리퀸은 캐릭터는 원작 캐릭터의 모습으로 돌아가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그런 할리퀸을 연기하는데 있어서 마고 로비말고 더 뛰어난 배우를 생각할 수 없었다. 그래서 마고 로비를 선택하는데 주저함이 없었다. 할리와 같은 경우도 이전과는 조금 다르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팀플레이라고는 절대 불가능할 것 같은 최악의 안티히어로들의 뭉쳐 최강 난이도의 미션을 수행하는 이야기를 그린 블록버스터 오락 영화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무비43', '슬리더' 등을 연출한 제임스 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마고 로비, 이드리스 엘바, 존 시나, 조엘 킨나만, 실베스터 스탤론, 디올라 데이비스, 데이빗 다스트말치안 등이 출연한다. 쿠키영상 2개. 오는 4일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워너브라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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