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함소원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함소원은 1일 인스타그램에 "요즘 너무 힘들었다. 새로 시작하는 일로 체크할 일 공부할 일 결정할 일 투성이..이 늦은 나이에 시작하는 것이 맞나 의문이 생길 정도로 매일 밤 포기하는 마음이 생기지만 내가 전생에 공부를 너무 안 해서 이런 시기를 주셨나 할 정도"라고 토로했다.
하지만 함소원은 "다시 초심을 잡고 할 일의 다음장소로 이동하면서 '그래 지금이니까 다시 할 수 있어. 내가 50넘었으면 시작도 못했어' 염불하듯 내 책임을 다해보자. 그래 지금이니까 다시 해보자"라며 다짐했다.
함소원은 "혜정이 어린이집 보내기 중국어공부. 제품사 미팅 혜정이 재우기 그러고 나면 다시 날밤 새며 다시 공부"라고 바쁜 일상을 밝히며 "다시 20살이 되어 신입생이 되어 저~~밑 끝에서 하나하나 다시 시작하는 그 기분. 그러다가 사무실에서 혜정이와 영상통화하는 너무 행복한 제 미소를 발견했다. 난 행복한사람이구나. 적어도 나는 행복한 사람이구나 깨달았다"고 딸 혜정이에 의지하는 엄마의 마음을 밝혔다.
평소 댓글로 많은 소통을 하던 함소원은 이 게시글은 댓글을 제한하며 자신의 고뇌를 담았다.
한편, 방송인 함소원과 진화는 2017년 18세의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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