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모가디슈'(류승완 감독, 덱스터스튜디오·㈜외유내강 제작)가 끊임없는 호평과 입소문을 이끌며 거리두기 4단계 시행 이후 개봉주 최고 흥행 기록을 달성하며 개봉 첫 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의 주인공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모가디슈'가 지난 달 28일 개봉한 '모가디슈'가 첫 주 누적 관객수 78만8115명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는 2021년 개봉한 한국영화 중 개봉 첫 주 최다 관객을 동원한 기록. 사회적 거리두기 제약을 딛고 관객들이 극장을 찾을 만한 만족감을 제공하는 영화로 뜨거운 입소문을 이어가며 더위를 잊게 만드는 시원한 흥행 돌풍을 선보였다. 현재의 흥행 추이대로라면 금주 내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고, 2주차 시원한 흥행 진입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모가디슈' 흥행의 이유로는 모로코 올로케이션의 이국적인 풍경과 영화 후반부 펼쳐지는 리얼한 카체이싱이 손꼽힌다. 극장의 대형 스크린과 만나 강렬한 체험과 몰입감을 선사했다는 극찬을 받으며 무더위를 날리는 영화의 매력에 관객들은 "몰입도가 높아서 한 40분은 더 남은 줄", "올로케이션 장점 살린 대작", "긴장감이 심장을 뛰게 한다", "캐릭터부터 마지막 카체이싱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다" 등의 호평과 함께 다양한 포맷을 통한 N차 관람 열풍을 이어가고 있어 '모가디슈'의 흥행 레이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다. '군함도'(2017), '베테랑'(2015), '베를린'(2013), '부당거래'(2010), '다찌마와 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2008), '짝패'(2006) 등을 연출한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구교환, 김소진, 정만식, 김재화, 박경혜 등이 출연한다. 는 2D, IMAX, ScreenX, 4DX, 4DX Screen, 수퍼4D, 돌비 애트모스까지 전 포맷으로 절찬 상영 중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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