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가 주최하는 국내 온라인 인디 게임 페스티벌 '방구석 인디 게임쇼 2021'(비익스 2021)이 2일 개막, 9일까지 일주일간 열린다.
올해로 두번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인디 게임사들의 홍보를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네오위즈와 경기콘텐츠진흥원, 서울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지난 7월 25일까지 참가 접수를 진행했는데 뜨거운 관심 속에 총 160여개의 국산 인디 게임이 참가를 확정지었다고 네오위즈는 전했다. 또 스마일게이트가 운영하는 인디 게임 지원 플랫폼 '스토브 인디'에 입점한 게임 7종도 참여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2일부터 9일까지 행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바일, PC,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의 독창적이고 특색 있는 인디 게임들을 확인할 수 있다.
게이머들은 참가 게임의 최신 트레일러 영상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게임을 직접 다운받아 즐길 수 있다. 특히 미출시 및 유료 게임은 데모 버전으로 시연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올해는 참여작 중 우수 게임을 선정하는 '비익스 어워드'가 열린다. 총 상금 규모는 약 1500만 원으로 심사위원 평가와 관람객들의 투표를 종합해 출시 부문 TOP3, 미출시 부문 TOP3(SBA 지랭크 챌린지 서울상)를 비롯해 장려상, 인기상, 특별상 등 총 5개 부문에서 게임을 선정한다. 이밖에 이 기간 중 총 29명의 트위치 스트리머가 참여해 참가작들을 소개하는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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